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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체험 한마당’ 행사 수익금 나눔 실천

남해해성고등학교(교장 백종기)는 지난 13일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동아리 체험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총 23개의 동아리가 참여해 각 동아리의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12개 타임으로 구성됐으며, 일부 동아리는 우수 체험 활동 시상을 위해 특별히 ‘분식 포장마차(푸드코트)’를 마련했다. 푸드코트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약 27만원은 뜻깊은 기부 활동에 사용됐다.
학생회 동아리지원부는 행사 후, 오리숲 명상의 길 산책과 마을 골목길 순례 활동에 협조해 준 이웃 오리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연말 선물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직접 회관을 방문해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어르신들은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고, 학생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행사를 주최한 학생들은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을 좋은 곳에 기부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표현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남해해성고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장금성기자
기사원문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1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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