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성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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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알파] 남해해성고 '해성 해피데이' 개최
작성자 남해해성고 등록일 2023.06.22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 모인 행사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남해해성고가 3년만에 '해성 해피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17일 토요일 점심시간에 열린 올해 행사는 학부모 학생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모두 학교 정원으로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구성원들은 학교측에서 제공한 삼겹살 등 여러 음식을 먹으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해성 해피데이는 남해해성고가 전국단위모집 기숙학교로 발돋움한 10여년 전부터 연례행사로 진행해오던 행사였으나, 지난 3년간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학부모가 참여하지 못했고 교사와 학생들로만 행사가 이뤄져 왔다. 

이날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한 1학년 학부모는 “아직 어리다고만 여겼던 아이가 부모 품을 떠나 기숙학교로 간다고 했을 때 많은 걱정과 갈등이 있었는데, 오늘 학교의 초청을 받아 같은 고민을 가진 다른 학부모들과 대화도하고 구김 없는 즐기는 아이와 친구들의 모습을 직접 보면서 걱정을 덜어낼 수 있었다. 학생 한 명 한 명 모두 세심하게 보살피는 학교측의 돌봄과 정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고, 남해해성고의 아름다운 교정과 초록 숲에서 해성의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힐링하는 시간을 마련해 준 학교 측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해해성고가 3년만에 '해성 해피데이' 행사를 열었다. /사진=남해해성고 제공
남해해성고가 3년만에 '해성 해피데이' 행사를 열었다. /사진=남해해성고 제공

남해해성고는 폐교위기에서 '반전'을 이뤄내 공교육 롤모델로 우뚝 선 학교다. 2004년 농어촌 자율학교로 지정되면서 지역적 불리함을 극복했고, 2006년 에머슨퍼시픽 그룹으로 재단이 교체되면서 전교생용 기숙사가 설립되는 등 막강한 지원이 더해졌다. 남해해성고의 반전에는 교사들의 역할이 매우 컸다. ‘사교육 없는 학교’를 구현한 교육프로그램은 전적으로 교사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교사와 학생 간 유대를 강화하며 학교의 문화로 자리잡은 ‘해성 멘토링’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돋보이는 진학실적을 선보이며 학생들이 선망하는 고교로 탈바꿈했다. 100여 명 남짓한 작은 학교 규모에도 꾸준히 서울대 실적을 내는 중이다. 가장 최근인 2023학년에는 9명(수시8명+정시1명)의 서울대 등록자를 배출했다. 2022 학년에는 6명(수시5명+정시1명), 2021학년에는 수시 3명, 2020학년에는 4명(3명+1명)의 합격자가 나왔다. 중복을 제외한 실질적인 진학 규모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기사원문 ( 남해해성고 '해성 해피데이' 개최 < 보도자료 < 고입뉴스 < 고입 < 기사본문 - 베리타스알파 (verita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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